
갱년기 증상과 치료방법 [삼송 라온산부인과] 에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온산부인과입니다. 오늘은 중년 여성분들의 고민거리 갱년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갱년기는 보통 신체적 변화와 심리적 변화로 자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난소의 노화로 인해 기능이 떨어지고 호르몬 분비가 줄거나 불안정해지면서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여성에게 갱년기는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가 월경의 불규칙입니다. 성호르몬 분비가 줄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더불어 나타나는 증상은 얼굴 붉어짐과 두근거림 그리고 전신 열감 등이 있겠습니다.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안면홍조
안면홍조는 얼굴이 붉어진다는 의미로 폐경기 여성의 80%가 겪는 증상이므로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라 할 수 있으며, 얼굴 뿐 만 아니라 전신이 더워지거나 땀을 흘리는 발한 증상도 생긴다.
2, 질 건조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위축성 질염’을 앓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질 점막이 얇아지고 분비물이 적어져 성관계로 인해 질의 상처를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요실금
질 건조 증상과 마찬가지로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해 요로 상피도 얇아지고 방광과 관련된 근육들이 이완되며 요실금으로 이어진다.
4. 심혈관질환
여성호르몬은 LDL과 HDL의 균형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하나,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이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크게 증가한다.
5. 골다공증
우리의 뼈는 항상 튼튼함을 유지하기 위해 오래된 뼈 조직을 흡수하고 새로운 뼈를 생성하며 유지를 해오는데, 여성호르몬이 감소함에 따라 뼈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파골세포가 증가하며, 이로 인해 골밀도가 줄어들기 시작한다.
갱년기의 증상은 공통적으로 여성호르몬의 감소라는 이유로 발생합니다. 단순한 기분 변화로 치부하고 넘어가기에는 뒤 따르는 각 종 질환들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폐경이 시작되었다면 꼭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고, 주기적인 검사들을 통해 미연에 방지해야겠습니다.
갱년기 호르몬 치료?

폐경으로 인해 부족해진 여성호르몬을 보충하여 개선시키는 치료 방법 입니다.
호르몬이 충족됨으로 서 갱년기 증상들이 전체적으로 완화됩니다. 여성호르몬을 보충하는 방법은 주사제나, 알약, 패치, 겔 등이 있습니다. 다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호르몬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부작용, 주의 해야 할 점이 있기 때문에 꼭 전문의의 진료와 충분한 검사를 통해 진행하셔야겠습니다.
호르몬치료 시 부작용도 조금씩은 염두 하셔야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질출혈, 생리가 다시 시작 될 수 있으며 그외 구토, 유방 통증, 복부 팽만감, 부종이 있으며 자궁내막암과 유방암도 부작용 중 하나지만 극히 드물며 적절한 처방과 주기적인 검진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